40년전 전두환이가 언론 방송을 장악하고 검찰법원을 시녀로 두고 온갖 독재를 펼칠 때 그때 깨어 있는 자는 독재에 맞서는 진보였다. 시간이 흘러 오늘 누가 언론방송을 장악하고 검찰법원을 시녀로 두고 있는지 보아라. 그래도 못 보면 40년 세월 속에 나는 이 땅에 민주화를 위해 한 일 했다고 자부하는 썩은 진보 애 늙은이일 뿐이다. 이름만 야당과 입법 독재로 바뀌었을 뿐 바로 전두환이를 따라 하는 자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회를 손에 넣은 썩은 진보들은 대한민국을 반 박정희를 부르짖으며 게으르고 무능력하고 하향 평준화하여 망하는 국가로 채찍질하고 있다. 양심 있으면 한번 쯤 되돌아 보아라.
썩은 진보는 최종적으로 사기진보로 진화한다. 모모가 모모당 100년 집권을 말하면서 가능한 이유는 국회장악 - 방송장악 - 사법장악 - 선관위장악 - 투표장악 -다시 국회장악의 공식을 세웠을 것이다. 심지어 전국민이 한명을 뽑은 대통령까지 몰아낼 수 있도록 법도 고치면서 오래전에 계획했을 수도 있다. 이 공식은 40년전 전두환이가 세웠던 아이디어고 오늘 이 공식대로 진행하면 100년 독재가 실제 가능할 수도 있다. 개똥철학과 아집에 빠져 있는 소위 진보 사기꾼들아. 너희가 왜 사기꾼이냐면 너희를 이끄는 누군가도 사기꾼에 전과자이고 장악한 방송과 사법부에도 사이비 기자와 사기판사가 있고 심지어 감사받지 않고 검증되지 않는 1500건의 불법 취업 범죄를 저지른 선관위는 가장 최악의 사기 집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너희의 고정표 40%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의 표가 아니라 가재는 게편이라는 인구 20%의 사기꾼 전과자와 불변 고정 좌파 20%에 불과한 표이며 정상적인 표가 아니다. 제발 진보의 각성이 있기를 바란다.
전두환 독재자의 피해자이고 민주주의를 위해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졌던 사람들이 오히려 제2의 전두환이 편에 서서 가해자가 되고 있다. 누가 독재자인지 체크리스트로 체크해보면 진실을 볼 수 있다. 지금 누가 국회를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조정하는가? 누가 방송언론을 장악하여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가? 누가 판사와 헌제를 시녀로 두고 있는가? 누가 선관위를 장악하고 있는가? 그리고 전두환이 할 수 없었던 선거 결과까지 검증 받지 않을 수 있는가? 체크리스트가 누구를 제2의 전두환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이 제2의 전두환이를 만드는 계획대로 움직이면 이제는 중국에 장악 당한 제2의 식민지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포토] '사기탄핵·국헌문란 규탄' 전국교수비상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