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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기사 /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부당이득 환수 압박에 "대응TF, 다각도 검토" (20220323)

정교모
2022-03-28
조회수 76


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부당이득 환수 압박에 "대응TF, 다각도 검토"

입력2022.03.23. 오후 2:19
이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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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은수미 성남시장을 직무유기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성남시는 "부당이득 환수와 관련해 다각도로 방안을 찾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10월부터 5개 부서가 협업해 '대장동 대응 TF'를 꾸렸고, 이어 11월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그동안 12차례 회의를 통해 민간사업자가 편취한 부당이득 환수, 개발이익 추가배당 금지, 자산동결 등 방안을 중점 검토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장동 사업 불법행위에 대한 부당이득 환수와 손해배상 청구를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을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보냈고,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등 피고인 5명에게는 자발적 환원을 요구하는 내용증명도 보냈지만 이렇다 할 진척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현직 교수들로 구성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22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은수미 시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재산상 손해를 입지 않도록 감독과 업무 지시를 해야 함에도 이러한 직무를 유기했다"며 고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gaonnuri@yna.co.kr

이우성(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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