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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교모 기사/ KBS NEWS] 교수단체, 은수미 검찰 고발…“대장동 관련 배임·직무유기” (20220323)

정교모
2022-03-28
조회수 89


교수단체, 은수미 검찰 고발…“대장동 관련 배임·직무유기”

입력 2022.03.23 (15:00)수정 2022.03.23 (15:19)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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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학 교수들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원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오늘(23일), 은 시장과 정건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정교모는 고발장에서 “은 시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100% 출자한 성남시의 시장으로서 공사가 재산상 손해를 입지 않도록 업무 지시를 해야 하는데도, 대장동 관련 부당이득 환수조치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 지휘·감독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은 시장과 공사 임원진 사이의 배임 공모 혐의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하며, 은 시장이 지금까지 보여준 행적은 최소한 직무유기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 사장 등은 대장동 개발 사업자들이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에 대해 환수 조치를 하지 않고, 범죄 수익이 낭비되도록 방관하고 있다”며 공사 임원진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교모는 이와 함께 ‘성남의뜰’이 화천대유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대장동 5개 블록을 직접 개발하게 한 것이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며 고재환 성남의뜰 대표와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을 함께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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