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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기사/문화일보]정교모 “법치 파탄 5년… 대선서 최선 아닌 최악 피해서 투표” (20220125)

정교모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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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정교모 “법치 파탄 5년… 대선서 최선 아닌 최악 피해서 투표”

입력2022.01.25. 오후 12:11

김성훈 기자


교수 6000명 참여단체 성명서

“정권교체 위해 한표 행사해야”

보수 성향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문재인 정부를 ‘법치 파탄 및 안보 와해 5년’으로 규정하고, 오는 3월 치러지는 대선에서 “최선이 아닌 최악을 피해 투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현직 대학교수 6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정교모는 25일 오전 ‘6천 대학교수가 자유대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은 법치를 무너뜨리고, 안보를 와해시켜 왔다. 다음 세대의 앞날을 캄캄하게 만든 신(新)적폐 정권으로 규정한다”며 “지금은 대선을 앞두고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대한민국을 향한 자해와 광란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정교모는 이어 “교수들은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자식들 세대를 걱정하게 만든 현 정권이 청년들로부터 꿈을 앗아가고 훼방꾼 노릇을 하고 있다고 질타 중”이라면서 “정권교체만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응급 지혈해 회생시킬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정교모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한 뒤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교모는 “이 자리에서 다섯 가지 구체적 국민 행동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오는 3월 9일 대선은 최선을 뽑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것이 현실적 과제라는 점을 명심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책임 있는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국민께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성훈 기자(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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