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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기사/ 데일리안] 정교모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을 위한 응급지혈" (20220126)

정교모
2022-01-30
조회수 232


정교모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을 위한 응급지혈"

입력 2022.01.26 21:58 수정 2022.01.26 21:58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정교모 "법치가 무너지고, 안보가 와해되며, 미래를 어둠에 잠기게 한 문 정부는 새로운 적폐정권"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자식들 세대 걱정하게 만든 정권"

기자회견 마치고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행진




26일 오후 정교모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6일 오후 정교모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6천 대학교수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데일리안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국민주권 회복을 위한 정권교체 등의 내용을 담은 '6천 대학교수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26일 오후 정교모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3월 9일 대선이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을 회복할 때로 세대, 지역, 계층, 남녀 구분하지 않고 앞으로 올 세대를 위해 정권교체의 대열에 동참해야한다"고 밝혔다.


정교모는 "법치가 무너지고, 안보가 와해되며, 미래를 어둠에 잠기게 한 문 정부를 새로운 적폐정권으로 규정한다"며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에 대한 응급지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부동산 정책은 실패를 거듭해 젊은 세대가 자기 보금자리를 갖는 꿈을 포기하게 했고 혼인과 출산마저 주저하게 만들었다"며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자식들 세대를 걱정하게 만든 정권이 청년들로부터 꿈을 앗아가고 훼방꾼 노릇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정책조차도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정권의 이익을 위한 수단이 됐다"며 방역패스 철회도 요구했다.


정교모는 26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정교모는 26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정권교체' 등을 외치며 행진했다.ⓒ데일리안

정교모는 "법치주의가 무너졌다"며 "법의 지배 대신 법의 이름을 빌린 지배로 국민을 겁주며 공수처로 상징되는 반헌법적인 독재구도를 설치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역사왜곡금지법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본질적으로 훼손하는 위헌 법률을 양산하는 의회독재가 펼쳐지고 있다”며 “삼권분립은 작동되지 않고,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입헌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모든 기관이 패거리 정권의 친위부대로 전락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안보붕괴에 일침을 놓기도 했다. 정교모는 "문재인 정권은 새해벽두에 4번이나 미사일 발사실험을 한 북한에게 경고도 보내지 못하면서 종전선언에만 매달린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안보를 지탱해준 한미동맹은 형해화"됐다고 질타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제봉 정교모 공동대표는 "국민은 투표를 해야 하고 부정 선거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권력의 하수인으로 살던 선관위, 공무원, 검찰, 경찰 인력은 각성해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공무원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정교모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자존감을 확고히 할 것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 ▲부패공동체 해체운동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 감시 ▲선거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5가지 국민행동도 제시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정교모 회원들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부터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정권교체로 자유대한민국', '대장동 비리 규탄한다', '도둑정치 끝장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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