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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윤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전국교수모임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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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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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 기사/조선일보]교수단체, 은수미 검찰 고발... “대장동 부당이득 환수 방기해”(20220322)
정교모
2022-03-28
조회수
352
0
221
[정교모기사 / 월간조선 뉴스룸]"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사전투표 결과가 본투표 결과를 뒤집는 일 벌어진다면, ‘부정선거’ 의혹"(정교모)
정교모
2022-03-10
조회수
624
1
220
[정교모기사/데일리안]사전투표용지 관리에 대한 공직선거법상의 관리 수단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고, 관리부실로 변명하는 선관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20220306)
정교모
2022-03-10
조회수
429
0
219
[정교모 기사/ 펜앤 마이크] 정교모 “선관위의 집요하게 반복된 ‘관리부실’이 ‘부정선거’ 의혹 불러...반드시 책임 물어야”(20220307)
정교모
2022-03-08
조회수
434
0
218
[정교모 기사, 뉴데일리] "대장동 게이트, 공권력이 국민 재산 빼앗아 화천대유 몰아준 사건… '그분'? 뻔하다" (20220302)
정교모
2022-03-04
조회수
456
0
217
[정교모 기사/ 뉴데일리 포토] 한변-정교모, 대장동 게이트 공동세미나 개최,(20220302)
정교모
2022-03-04
조회수
441
1
216
[정교모,한변 기사/ 뉴데일리 포토] 대장동게이트세미나,인사말하는 조성환정교모 공동대표(20220302)
정교모
2022-03-04
조회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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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정교모 기사/ 데일리안] 법조계 "검찰, 대장동 이재명 상대 안하려고 해…수사의지 없어" (20220303)
정교모
2022-03-04
조회수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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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정교모기사/ 월간조선]대학 교수 461명,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촉구(20220227)
정교모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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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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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정교모기사/연합뉴스]尹 "단일화 결렬 통보받아" 安 "고려할 가치 없다 결론" (20220227)
정교모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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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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