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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윤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전국교수모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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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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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 성명서]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우리 더 이상 흉한 모습 보이지 마십시다.(20230804)
관리자
2023-08-08
조회수
442
0
67
[정교모 긴급성명서] 성 갑질은 좌파문화권력의 전유물인가(20230801)
관리자
2023-08-08
조회수
544
0
66
<정교모 헌정법제위원회 성명서> 국정원의 인사문제 논란, 신속하고 분명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20230617)
관리자
2023-06-19
조회수
393
0
65
[정교모 성명서] 검찰은 조민을 즉각 기소하고, 법원은 조국 일가의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라! (20230619)
관리자
2023-06-19
조회수
326
0
64
[ 정교모 긴급성명서 ]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던가 (20230612)
관리자
2023-06-12
조회수
435
0
63
[정교모 성명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조사는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다. (20230605)
관리자
2023-06-05
조회수
605
0
62
[ 정교모 성명서 ] 경찰청의 ‘오탈자’ 경사 특채, 즉시 철회하라 (20230430)
관리자
2023-05-01
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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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정교모 긴급 성명서] 윤건영 의원이 자백한 문재인 정권의 국민 기만 반일 선동 행위.진상을 밝혀야 한다(20230319)
관리자
2023-03-20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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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공동성명서]민노총의 민생위협 파업철회 촉구 (20221206)
정교모
2022-12-08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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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정교모_미디어_개혁특위_성명서] 진영방송 체제 굳히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방송법 개정에 반대한다(20221201)
정교모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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