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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윤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전국교수모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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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작성시간
조회수
좋아요
58
[성명서] 전임 대통령이라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20221005)
정교모
2022-10-13
조회수
420
0
57
[정교모 미디어개혁특위 성명서] 야당의 "공영방송 운영위원회" 도입안, 우리 언론 환경과 맞지 않는 제도로 병폐만 양산하는 개악이다(20220818)
정교모
2022-08-24
조회수
836
0
56
[정교모 미디어개혁특위 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은 "TBS 지원폐지 서울시 의회 조례안" 철회 성명에 대해 서울 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220727)
정교모
2022-07-27
조회수
590
0
55
[성명서] 경찰 권력에 대한 통제와 경찰대학의 폐교,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20220725)
정교모
2022-07-25
조회수
563
0
54
[성명서] 자유를 사랑하는 서울 시민은 전략적 집중 투표로 전교조 편향 교육감 시대를 끝내야 한다(20220523)
정교모
2022-05-25
조회수
664
0
53
[긴급성명서] 민주당의 국무회의 연기요청,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범죄이다. (20220502)
정교모
2022-05-03
조회수
1233
0
52
[긴급성명서]중앙선관위의 위험천만한 자가당착을 경고한다 (20220428)
정교모
2022-05-03
조회수
687
0
51
[정교모 성명서] 이런 정당, 이런 국회가 과연 필요한가 (20220424)
정교모
2022-04-25
조회수
1010
0
50
[성명서] ‘검수완박’은 사법정의 살해사건이다. (20220413)
정교모
2022-04-13
조회수
1491
0
49
[성명서] 공직성건, 법에 정한 대로 관리하라! (20220325)
정교모
2022-03-28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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