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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자유시민아카데미 개설

관리자
2020-03-28
조회수 71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4.15 총선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옛날 가난한 농경 사회에서는  농사지을 씨앗은 베개에다 넣고, 아무리 배고프고 당장의 끼니가 없어도 그 씨앗들은 보존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수들의 씨앗은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입니다. 시기에 맞춰 파종하지 않으면 거둘 수가 없는 것이 자연과 세상의 이치가 아닌가 합니다.


총선을 비롯한 정국의 변화,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외 상황의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우리 교수들에게는 때를 놓치지 않고 사람을 키워야 하는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교모에서 할 일이 많지만 주요한 사업의 하나로 4.15. 총선 이후부터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6월까지 준비하여 7월 중에 가칭 <자유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주로 젊은 우리 학생들이 대상이 되겠지만, 교수님들도 같이 참여하여 토론하고, 나누는 시간도 되었으면 합니다. 정해진 것은 ‘자유시민의 역량을 키우겠다는’방향이고, 확정된 것은 ‘이 시대를 사는 지성의 파숫꾼으로서의’ 사명감입니다. 나머지는 빈 칸입니다. 


내용, 운영 방식, 강사, 일시, 장소, 기간 등 모든 부문에서 교수님의 지혜와 고견을 구합니다. 주신 의견들을 취합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조직,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온라인 강의 등으로 생소한 여러 환경에서 바쁘시겠지만, 좋은 생각들을 나눠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